많은 사람들의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원작을 본 적은 없지만 유명한 하이파이브 장면은 알고 있었기에 저도 한 번 보고 왔는데요.영화에서는 전국 대회에 진출한 주인공 팀 '북산고'와 상대팀인 '산왕공고'와의 결전을 다룹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섯 명의 주인공 멤버들이 그토록 바라던 전국제패가 물거품이 되는거죠.
경기에서 가장 멋있었던 멤버는 주인공 '태섭'이었는데요. 그는 농구를 좋아했지만 키가 작았고, 농구 선수인 친형을 잃고 방황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농구에 대한 진심을 놓지 않았고, 경기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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