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입사한 지 2년째인 임설연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정식으로 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부터 자소서와 면접에서 빠지지 않고 이야기하던 소재가 하나 있었습니다. ‘설연’이라는 단어에는 ‘잔치를 베풀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물론 제 이름의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단어를 참 좋아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해 문화콘텐츠를 전공했고,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컨벤션, 페스티벌, 전시, BTL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일들이 결국은 ‘잔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잔치라고 하면 즐거운 축제를 떠올리지만, 잔치는 생각보다 넓은 의미를 가집니다. 사람의 희로애락이 있는 곳에는 늘 사람들이 모이고, 기억이 만들어집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의 저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 많은 사람과 일을 만나며 부딪히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취준생 시절의 꿈은 조금씩 현실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는 여전히 사람들이 만나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짝이는 별 같은 사람도, 화려한 불꽃 같은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이따금 계곡에 비친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작은 돌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함께 기억될 수 있는 사람, 임설연입니다.
- 작은 빛으로 남고 싶은, 설연 드림 -
🎬☕️ 전투 현장의 문제는 어떻게 스타트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 2부
215회 테헤란로커피클럽에서는 뉴타입 인더스트리즈 조성원 대표의 이야기를 두 편에 걸쳐 전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2편에서는 육사 출신 군인에서 창업자가 된 조성원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문제를 어떻게 소프트웨어와 AI 기술로 풀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방산 스타트업으로서 어떤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들어봅니다.
조금 낯설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방산 AI 스타트업의 이야기. 뉴타입 인더스트리즈 조성원 대표의 창업기 2편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5월 28일~29일 부산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2026이 열렸습니다. 이번 스생컨은 ‘Transition’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되었는데요. 첫째 날은 한국과 미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업데이트와 함께, VC·글로벌 VC·CVC 등 생태계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시각을 통해 현재를 조망했습니다. 둘째 날은 미국 진출을 환상이 아닌 현실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게임·바이오·방산 등 IT 밖의 산업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생컨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달 후 스얼 유튜브에 올라올 영상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