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쁜 소식을 전했을 때 상대방이 제 일처럼 기뻐해 주면, 기쁨이 증폭됩니다. 단순히 축하한다는 말을 넘어 궁금한 것을 물어봐 주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귀 기울여 들어줄 때면 기쁨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심리학 연구에서도 좋은 소식을 나누고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기뻐해 주는 일이 관계의 친밀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힘든 일을 나누고 위로받는 것뿐 아니라, 좋은 일을 나누고 함께 기뻐하는 것 역시 관계를 이어가는 중요한 방식인 셈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누군가 힘들 때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는 꽤 고민합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얼마나 마음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문득 그동안 다른 사람의 기쁨에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뻐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변 사람의 기쁜 소식에 조금 더 귀 기울여 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일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지도 모르니까요.
-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은 지연 드림 -
🇺🇸 미국 현지팀, 어떻게 채용하고 성과로 연결할까요?
11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CAPSA 웨비나가 열립니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현지 조직을 구축할 때는 크게 두 가지 과제와 마주합니다. 현지 사업에 필요한 역할과 인재를 구체화해 적합한 후보자를 채용하는 것,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하고 팀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현지팀을 꾸리는 과정에는 익숙하지 않은 고민이 많습니다. 미국 후보자에게 회사와 포지션의 매력을 어떻게 전달할지, 한국과 다른 채용 문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대표와 경영진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채용 기준과 교육·업무 방식에 어떻게 반영할지 등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과 북미의 창업 생태계를 잇는 크로스보더 플랫폼 CAPSA에서 이러한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